조용히, 차분하게 말해도 알아들을 걸 왜 그렇게 고함치고 그래요?
그러다 혈압 터지면 누구 좋으라고. 안 그래요?
- 고혜란 앵커님, 의상에 너무 힘을 주신 것 아닙니까?
뉴스를 하러 나온 건지, 패션쇼를 하러 나온 건지.
- 웅 팀장님, 오늘 헤드라인 묻지 마 살인사건으로 바뀐 거 아시죠?
- 네, 그런데요?
- 옷 얘기로 잡담할 분위기가 아니잖아요, 지금?
사람이 둘이나 죽었는데.
- 그렇게 꼬장꼬장하게 구니까 꼰대 소리나 듣지.
- 제대로 가르치고 싶은 선배의 충고라고 해 두죠.
자신 있으면 한번 앉아 보든가.
이겨도 이긴 게 아니라 개운하지가 않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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